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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무가 불러온 플라스틱 과소비 열풍···“국내에는 큰 영향 없어”
관리자
등록일 : 2024-04-15
▲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테무 앱 다운로드 화면. 사진=구글 플레이스토어 캡처
테무의 초저가가 플라스틱 소비와 함께 생산을 늘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12일 <투데이코리아>의 취재를 종합하면, 업계에서는 중국산 플랫폼 업체들이 소비시장에서 급성장하면서 범용 플라스틱의 수요가 늘어났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해당 관계자들은 이들 플랫폼에서 판매하는 상품의 상당수가 저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지고 있으며, 비교적 값싼 가격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구매량이 늘어남에 따라 석유화학 제품의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특히 지난 1월 세계 석유화학 가동률은 전년 대비 5.5%p 증가한 70%를 기록했는데, 중국의 화학 가동률은 같은 기간 60%에서 80%까지 상승했다. 이를 두고 미국 내 테무 성장 시점과 겹쳤다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실제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 1월 테무의 미국 월간 활성자 이용자 수(MAU)는 5140만명을 기록하며 아마존(6700만명)과 격차를 좁히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중국 이커머스의 초저가 유통 구조가 플라스틱 제품의 과소비를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테무가 월간 사용자가 1억6000만명에 달할 정도로 성장함에 따라 세계인들이 값싼 플라스틱 제품을 과소비하는 주범이 되고 있다”며 “가격이 3~4배 저렴하고 애매한 디자인과 불량품을 감안해 2개씩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소재와 마감의 질이 떨어지는 저가 제품을 구입해 재구입 시점도 빨라지고 있다”며 “최소 배달금액 1만4000원을 맞추기 위한 끼워팔기도 석유화학 수요를 끌어올리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석유화학업계는 국내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다른 입장을 표했다.
석유화학업계 관계자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중국이 에틸렌 등 석유화학 제품의 자급률을 늘린 상황에서 플라스틱 수요가 늘었다고 하더라도 국내 업계에는 큰 영향이 없다”며 “눈에 띄는 실적 개선도 없어 알리·테무 등의 혜택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신사업을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개편하고 있다”며 “배터리, 친환경 소재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투데이코리아(
http://www.todaykore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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